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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도우 사용자가 리눅스를 사용하지 않는 이유 10가지
새로운 Ubuntu Gutsy Gibbon의 출시와 함께 많은 사람들이 우분투에 관심을 보이고 있으며 새롭게 리눅스의 세계로 빠저드는 이들도 있다.
우분투가 얼마나 좋은 OS인지 설명하는 글들도 많고 또 주위에서 사용하는 사람들에게 좋은 말도 많이 들었다.
아무리 우분투가 좋다고 해도 대부분의 사람들은 윈도우즈를 고집하고 있다.
윈도우즈 사용자들에게 리눅스가 윈도우즈 보다 좋고 편리하다면서 계속 사용하기를 권장한다.
솔직히 윈도우밖에 모르고 윈도우가 아직도 최고라고 믿는 사람들에게 리눅스 사용자들의 이런 성가신 설교는 짜증이 날 정도다.
자 그럼 다음에 리눅스 사용자들이 우분투를 사용해보라고 권유한다면 다음과 같은 10가지 이유를 들이대면서 거절하는 것은 어떨까?

1. You Don't Try Before You Buy
(구입하기 전에는 절대로 사용하지 않는다!)

왜 LiveCD로 미리 OS를 체험해야 하는 것인가?
난 구입한 것만 사용한다..무료로 사용하는 것은 상상도 하지 못하겠다.

2. Installation of Software is Too Easy
(설치가 너무나 간편하다.)

난 윈도우처럼 좀 복잡한 면이 있어야지 설치할 맛이 난다.
우분투 처럼 이렇게 간단하면 난 불안하다.

3. Too Few Viruses/Too Much Security
(바이러스가 너무 없다/보안이 너무나 잘되어있다.)

난 안티바이러스 없이는 불안해서 컴퓨터 사용을 할 수가 없다.
안티바이러스 덕분에 컴퓨터가 어느 정도 느리게 작동하기 때문에 내 수준에 맞는 속도로 컴퓨터를 사용할 수가 있다.
너무나 빨리 일 처리를 한다면 남은 시간을 어떻게 보내야 할지 난 아주 난감해진다.

4. No Expensive Office Suite
(값비싼 오피스패키지가 없다.)

나는 최소한 $400이상을 마이크로소프트에게 주고 오피스를 구입해야지 마음이 편하다.
OpenOffice.org는 아마도 공산국가의 음모가 담겨있을 것이다.
왜 그 돈을 아껴서 내 자신, 가족 또는 불우한 이웃을 도와야 하는지 모르겠다.
난 빌게이츠가 돈 방석에 앉아서 놀고먹는 것을 보는 것이 즐겁다.

5. Optional Purchase Option
(무료로 배포한다.)

OS가 무료라면 절대로 좋을 수가 없다.
반드시 엑티베이션을 통해서 진품확인이 되어야 한다.
모든 작업을 할 때 이런 진품확인을 계속 확인해야지만 난 안정된다.
나의 개인정보가 MS에게 넘어간 것이 난 너무 뿌듯하다.

6. Too Many Free Applications to Choose From
(많은 무료 소프트웨어들로 선택의 폭이 너무 넓다.)

왜 이런 선택을 해야 하는 것인가?
난 그냥 쓰라는 대로 사용하고 싶을 뿐이다.
MS의 소프트웨어 카탈로그를 보고 원하는 제품을 구입하면 간단하다.
물론 현찰이나 카드로 구입해야지 사용하고 싶은 마음이 생긴다.
무료 소프트웨어 사용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7. Too Well Documented
(자료 정리가 잘 되어 있다.)

리눅스 커뮤니티나 인터넷에 올라와 있는 잘 정리된 자료들을 누가 원하겠는가?
문제가 생기면 깨끗하게 포맷하고 다시 설치하는 것이 최고지..

8. Excellent Free No Wait Technical Support
(무료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언제 어디서나 #Ubuntu나 IRC에서 친절하게 무료 지원 받는 것을 누가 원하겠는가?
MS지원 센터에 전화를 하거나 메일을 보내서 답변을 받는 것이 훨씬 더 효과적이다.
그리고 그들의 답변은 언제나 똑 같기 때문에 아주 일관성이 높다..."재부팅 해보세요."

9. Too Many Interface Choices
(버전이 너무나 많다.)

컴퓨터 성능, 개인 취향, 작업 환경, 또는 용도에 따라서 사용할 수 있는 우분투 버전들이 꽤 많다.
이건 말도 안 되는 일이다.
컴퓨터는 최강의 하드웨어로 치장을 하고 있어야한다...비스타가 설치되고 작동하는 컴퓨터만이 진정한 컴퓨터다.
비스타가 부드럽게 돌아가지 않는 컴퓨터는 컴퓨터도 아니다..그런 컴퓨터로 작업을 한다는 것은 상상도 할 수 없다.
비싼 컴퓨터를 구입하지 못하면 컴퓨터를 할 자격도 없다.

10. Too Much Eye Candy
(너무나 화려하다.)

화려하고 멋진 데스크톱 효과들로 독특한 나만의 데스크톱 환경을 꾸미는 것이 뭐가 그리 좋은가.
난 윈도우 비스타처럼 튀지 않고 다른 윈도우 사용자들과 다 똑같은 심심한 데스크톱이 좋다.

리눅스를 거부하는 많은 윈도우 유저들은 앞으로 여기에 나열된 10가지 이유를 대시면 아마 다시는 리눅스 사용하라고 말 꺼내지 않을 겁니다.
어쩌면 당신과 거리를 둘지도 모르고 이상한 눈빛으로 바라볼 수도 있지만 그래도 확실한 것은 다시는 리눅스 말은 꺼내지 않을 것이라는 겁니다.
그리 어렵지 않으니 외울 것도 없고 또 윈도우밖에 모르고 세상을 사셨다면 충분히 대답하실 수 있을 것입니다.
리눅스 사용자들이 윈도우 사용자들을 괴롭히지 않는 그날까지 계속 MS를 배불리게 합시다!





출처 : Top 10 Reasons Not to Use Ubuntu
번역 : http://entclic.com/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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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아미티 | 2008/05/22 10:46 | 現實 | 트랙백 | 덧글(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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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에피나르 at 2008/05/22 14:47
뭐 그렇다한들 주위에 리눅스 추천하는 사람도 없고,
아마도 쓸 일도 없을 듯하고..

내가 비스타 쓰는 것도 욕하는게 주위 대다수 인지라..-_-;
Commented by 아미티 at 2008/05/22 17:54
비스타라면.. 저도 꽤 써봤는데..
디자인이 멋지다는것 외에는.. 장점이 전무..
아 물론 간지만으로도 다른 단점을 커버하지만
Commented by 에피나르 at 2008/05/22 19:33
일단 xp에 비교했을 때 안정적인듯.
그리고 슈퍼패치 + 주기적인 하드스왑으로 어플리케이션 실행 속도도 더 빠르고.. 뭐 디자인은 덤이랄까.

뭐 이건 순전히 내생각일뿐.
Commented by 아미티 at 2008/05/22 21:09
다른건 몰라도 안정적인건 아닌듯..
호환성문제는 거의 해결된듯하고
속도는 메모리를 많이 차지하다보니 xp에 비해 약간 느리게 느껴지지만
크게 차이는 없고..
아 탐색이나 검색같은건 비스타쪽이 더 빠르고

가장큰 강점은.. 비스타 페이스를 쓸수 있다는거?
(라고 쓰고 하루히 페이스라고 읽는다.)
Commented by 리샤오란 at 2008/05/22 22:29
저는 윈도우야 컴퓨터 대충 알아도 설치할 수 있었는데,
아주 예전에 리눅스 설치할려다가 복잡해서 포기했죠.-.-;;;;
버전도 여러버전으로 나오고...
요즘은 어떤지 모르겠군요...
뭐 나중에 좀 여유가 있고 시간도 남고 그러면 컴퓨터 3대정도 놓고
한쪽은 리눅스 설치해서 쓰고 싶은데, 아마도 그러한 시기가 오지는 않을듯...
Commented by 아미티 at 2008/05/23 10:37
그냥 웃으라고 퍼온것뿐이고.. 리눅스를 쓰라고 권유하고 싶은 생각은 없습니다.
특히 우리나라같은 환경에서는.. 익스플로러가 아니면 제대로 열리지 않는 사이트가 많으니
거기다가 윈도우나 오피스를 구입해서 쓰는 사람도 없고 -_-;
Commented by 푸른태초 at 2008/05/23 15:25
리눅스는 아직 써보지 못해서 잘 모르겠지만...
일단 돈지랄은 확실하고...
한국에서의 윈도우는... 거의 신적인 존재니.....

리눅스가 게임을 잘 지원해준다면 말이 달라졌을지도 모를 일~
Commented by 아미티 at 2008/05/23 18:52
그건 리눅스보다 게임제작사측의 문제 아닐지
Commented by 아마티 at 2008/05/26 15:40
닉네임이 저랑 비슷하시네요 ㅎㅎ 전 제가 사용하는 소프트웨어에 의존하여 os를 쓰고 있는데요... os적으로는 상당히 뛰어남에도 불구하고, 리눅스의 가장 큰 문제라면 소프트웨어가 없다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찾아보면 많다, 포토샵 대신 김프가 있고..(짐프인가요? -_-) 오피스 대신 오픈오피스가 있다 라고 할 수도 있겠지만, 어디까지나 대체일 뿐이죠. 전 컴퓨터로 음악 녹음과 플래시 제작, 게임 등을 하고 있지만 리눅스로 이 작업이 불가능해서 멀티부팅으로 쓸 바엔 그냥 하나로 통일해서 윈도 비스타를 쓰고 있습니다.

전 차라리 조금 상업적이 되더라도 무료가 아니라 유료로 제대로 지원되는 많은 소프트와 포토샵, 오피스, 플래시 같은 킬러 소프트가 시급하다는 생각입니다.
그게 안될 바엔.. 차라리 원래 태생이었던 서버용 os로서 기능을 발전시키고 데스크탑용, 개인용 os로는 진출하지 않았으면 하는 작은 바램이 있습니다.
Commented by 아미티 at 2008/05/26 17:42
예 저도 이런 게시물을 올렸긴하지만.. 실제로 주로 사용하고 있는 os는 윈도우입니다.
하지만 전 리눅스가 좀더 개인용 os로서 강력해져서 윈도우와 겨룰수 있는 정도가 됬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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