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은 비스타유저들의 골치를 썩이고 있는 7z.exe 에러입니다.
윈도우 비스타에서는 보안이 강화되어
프로그램을 실행할때 그 프로그램의 디지털 서명을 확인해서
디지털서명이 믿을수 있으면 바로 실행하고
믿을수 없을경우는 그래도 실행할것인지 유저에게 물어보게됩니다.
그런데 여기서 던젼엔 파이터의 경우
실행파일인 DNF.exe외에 이 7z.exe가 게임 실행중에
어떤이유인지 모르지만 실행이 되고
비스타가 아닌경우라면 문제가 없겠지만
비스타에서는 여기서 저 에러문구가 뜨면서 게임이 멈춰버립니다.
이때 실행을 누르던 취소를 누르던 상관없이 게임은 튕겨버리죠.
네이버같은 곳을 검색하면 관리자 모드로 실행하라는둥
호환성 모드를 사용하라는둥 얘기가 많지만
어느것 하나 완벽한건 없습니다.
또 한가지 방법은 그냥 7z.exe파일을 지워버리는건데
지워도 게임실행에는 문제가 없지만
조금 지나면 자동으로 저 7z.exe파일이 생성되버리죠.
그럼 다시한번 저 문구가 떳을때 7z.exe파일이 생긴걸 알고 가서
다시 삭제해줘야됩니다.
애초에 저 7z.exe파일이 필요 없는것이라면
생성및 실행이 안되게 해서 문제를 해결하던지
아니면 디지털 서명을 추가해서 저 문구를 안뜨게 해주면
크게 어려움없이 문제를 해결할수 있을것 같은데
이 문제는 아주 오래전부터 계속 제기되고 있지만
네오플은 비스타유저가 적은이유로 무시하고
전혀 패치해줄 생각을 하지 않습니다.
비스타에서의 문제점은 이것말고도 여러가지가 있습니다.
하지만 가장 치명적인 이 7z.exe 에러만큼은 서둘러서 패치해줬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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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이것때문에 골치썩고있어요 ㅠㅠ
비스타 유저가 적다고 무시하다니. 앞으로 1, 2년 안에 망할 게임도 아니면서.. 앞으로 나오는 윈도우는 다 비스타 뿐인데.. 비스타 유저가 대략 몇퍼센트 되야 패치할 생각인가.. 젝일.;ㅁ;
비스타의 저 기능을 완전히 꺼버림으로서 해결하는 방법이 있는것 같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