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하게 작년이나 제작년도 신입생은 있었을텐데..
유난히 신입생들이 많이보이는군요.
아 그러고보니 시간표에 교양과목을 많이 넣었구나..
이제 4학년에 되어서 1학년들을 보고 있자니 참..
사실 학년은 4학년과 1학년이라지만 중간에 군대가 있으니
초등학교 6학년과 1학년의 나이차나 마찬가지니까요.
복학후에 열심히 전공만 계속 들어왔더니
전공은 거의 다 채웠는데 오히려 msc과목..(공학인증을 따기위해 필수로 들어야되는 기초 수학, 과학, 컴퓨터 과목들)
이 부족하군요.
아무래도 남은 학기들은 계속 새파란 신입생들과 수업을 들어야할것 같습니다.
어제 공업수학이라는 msc과목중 하나인 수업에 들어갔더니..
교수님이 출석을 부르던 도중에 한 학생이 자기 이름이 지나쳤는지
" 선생님! 저 왔는데요!" 이러는거 보고 폭소가..
아 웃으면 안되는데..
그나저나 이 학교는 4년동안 다녔는데도.. 무슨건물이 어디에 있는지 모르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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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건그렇고 09면 나랑은 6년차 ㅠㅠ
초등학교도 같이 못다녀본 나이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