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에 가는 언덕에서 나기사에게 말을 건네는 장면부터 시작하는군요.
게임에서는 이 앞부분에 한가지 장면이 더 있는데 말이죠.
그게 애프터 스토리의 복선이 되어서
전체의 스토리를 연결해주는 커다란 역할을 한다고 생각했는데
그걸 빼버릴줄은 몰랐습니다..
오프닝부분입니다.
뭐 아시는분은 아시겠지만.. 존재자체가 네타가 되는 캐릭터입니다.
설마 이 캐릭터를 오프닝에 대놓고 등장시킬줄이야..
어차피 클라나드를 이번에 처음접하는분은 별 신경 안쓰고 넘어갈테니 문제 없겠지만
(아 한장은 그냥 후우코죠)
사카가미 토모요.. cv는 쿠와시마 호우코..
인기가 상당히 많은캐릭터로.. 토모요앤딩 후를 다룬
토모요 After라는 게임도 발매했죠.. (아마 제 잡동사니에 포스팅한적이 있을듯)
저거 보고 '별'이라고 생각하신분?
난 처음부터 불가사리라고 생각했다고! (거짓말)
스폰서 부분에 배경음악은 보통 오프닝곡을 사용하는경우가 많은데..
무려 클라나드의 타이틀 배경음악이군요.. 음악의 제목은.. '우시오'입니다.
이 배경음악의 제목은 애프터스토리를 클리어 하고 타이틀화면에 등장하는 캐릭터 이름이기도 한데..
원래 미소녀게임을 클리어하고 나면 남자캐릭터들 이름따위는
기억이 남지도 않지만.. (심지어 주인공 이름도)
주인공보다 더욱더 뇌리에 꽂혀있는 이름.. 소노하라와 아키오..
게임에서는 무려 소노하라 앤딩도 존재하죠. (애프터 스토리에 아키오 루트도 있긴합니다.)
게임에서는 한번도 실제모습이 등장하지 않는 '그녀'입니다.
설마 모습이 나올줄이야
제가 전에 한번 히이라기자매와 비교글을 올렸었던
후지야바시 자매입니다. (별로 안비슷한가요?)
토모요 등장~! 근데 옛소문 설정이 조금 바뀌지 않았나? 애초에 진행이 너무 빨라서..
첫날부터 후루카와 빵집까지 가는군요..
사나에 등장입니다.
사나에를 울려버리는 주인공
데려가 드릴까요? 이 마을의 소원이 이루어지는 장소에.이부분에서는 그냥 연극연습입니다만..
전체 스토리에 커다란 복선이 되는 대사죠.
일단 작화면에서는 확실히 훌륭합니다. 역시 쿄토아니메랄까..
근데 와이드가 아니네...;
예전부터 예견되어왔지만 역시 문제는
클라나드가 이전작인 카논, 에어에 비하면
등장 캐릭터수가 엄청 많고 루트도 다양한데
그걸 일자진행방식인 애니메이션에서 다 다루려고하니
이쪽 조금 저쪽 조금씩 나오면서
진행속도는 엄청나게 빠르게 하는 느낌입니다.
전 내용을 전부 아는상태에서 보는거기때문에 별 문제가 없지만
애니메이션으로 처음접하는분은 과연 제대로 이해가 되고 있을지도 의문이네요.
저번에 제가 말했듯이
오히려 기타 캐릭터들은 과감하게 최소한으로만 출현시키고
나기사만 밀어서 감동을 극대화 시키는 편이 좋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만..
물론 아직 1화이니 성급한 판단은 금물이겠죠?
(오프닝에 그분이 등장했으니 애프터스토리를 빼먹는 일은 없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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